지난 6월 말 기준으로 당진시에 등록된 치매환자가 3645명에 이르렀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15%로 초고령사회에 당진시가 진입한 가운데, 치매 환자도 계속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위험도가 높은 만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중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추진체계는 1단계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가 나오면 2단계에서 신경 심리검사 (CERAD-K), 3단계는 임상 평가로 매주 금요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진료로 치매를 진단하고 있다.
치매를 진단받으면 감별검사로 협약병원 연계를 통한 뇌영상촬영(CT), 혈액검사를 실시해 치매 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감별검사(뇌영상촬영 및 혈액검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는 의원·병원급은 상한 8만 원, 상급종합병원은 상한 11만 원까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