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에게 무료로 입원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군보건소에서는 치매환자가 있는 가족들의 경제적·정신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치매환자 입원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입원은 의사가 치매 중증 이상 환자로 진단한 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공주노인전문병원과 국립공주정신병원, 논산백제병원, 도립홍성치매요양병원, 부여노인전문병원 등에서 진료할 예정이다.

신청은 이달 초부터 30일까지 당진군보건소로 전화하면 된다.

*당진군보건소 ☏.350-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