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현대자동차 시곡대리점 장석길 대표와 카마스터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를 찾아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0일 현대자동차 시곡대리점 장석길 대표와 카마스터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를 찾아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시곡대리점 장석길 대표를 비롯해 10명의 카마스터가 그동안 대리점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사회 환원에 나섰다.

지난 10일 현대자동차 시곡대리점 장석길 대표와 카마스터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회장 김윤각)를 찾아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 장석길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 현대자동차 직영점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다 지난 3년 전 시곡대리점을 개점했다.

장 대표는 “코로나19가 시작될 때 개점한 현대자동차 시곡대리점이 고객 덕분에 개업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후원금은 나와 카마스터만이 아닌, 그동안 찾아 준 고객도 함께 모은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동안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이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지역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시곡대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금을 받은 김윤각 지회장은 “더불어 사는 마음을 많은 사람이 갖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며 “실천까지 나서 지역 장애인을 생각해 큰 후원금을 전해준 현대자동차 시곡대리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