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년회의소(회장 강용성, 이하 당진JC)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뮤지컬 공연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당진JC는 지난 2021년부터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공연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와함께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뮤지컬 공연을 통해 범죄예방 대처방법 등을 전하고 있다.

시곡동에 위치한 미래엔서해에너지 비전홀에서 열린 공연에는 2회차로 ‘이상한 하루의 솔!랑!’을 공연했다. 이 뮤지컬은 어린 남매 ‘솔’과 ‘랑’의 하루를 통해 범죄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상황별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지역 내 어린이집이 참여해 총 468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했다.

또한 공연 후에는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아이들에게 책 등을 선물했다.

강용성 회장은 “이 행사는 처음엔 한국JC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당진JC 자체사업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공연에 대해 아이들의 호응이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JC에서는 아동, 청소년을 위해 범죄예방 뮤지컬, 사생실기대회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