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년회의소가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뮤지컬을 지난달 22일 당진 미래엔서해에너지에서 공연했다.
▲ 당진청년회의소가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뮤지컬을 지난달 22일 당진 미래엔서해에너지에서 공연했다.

당진청년회의소(회장 차종국)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이상한 하루의 솔!랑!’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이번 행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 대상의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감소됐던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당진미래엔서해에너지 비전홀에서 열렸으며 만4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에 공연된 뮤지컬은 어린 남매 ‘솔’과 ‘랑’의 하루를 통해 범죄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상황별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공연은 총 3회로 나눠 진행됐다.

차종국 회장은 "이번 공연은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즐겁게 관람했고,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게 돼 뿌듯했다"며 "장소를 제공해준 미래엔서해에너지 측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