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의회 군정질문 기간에도 당진참여연대(회장 최평곤)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참여의정단을 구성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자리를 지키며 의정활동을 모니터했다.

이번 군정질문 기간 중 당진참여연대는 조상연 사무국장과 김계휘 간사 등을 중심으로 참여의정단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의정감시활동을 펼쳤다.

참여의정단은 군정질문에 앞서 당진쌀 미질대책 및 당진항 문제, 당진화력 5·6호기 등 9가지 지역현안을 질문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의견 개진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군정질문 기간 내내 의원들과 실과·사업소장들의 발언을 기록하는 등 모니터 활동도 전개했다.

당진참여연대 조상연 사무국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예년에 비해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의원들은 아직도 문제의 핵심을 짚지 못하거나 행정사무감사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모니터 결과를 취합해서 외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