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송노섭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송 예비후보는 “당진의 변화를 책임지는 든든한 일꾼이 되기 위해 출마한다”면서 “민생을 살리고, 정치를 혁신하며, 당진의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는 사람을 살리고,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제를 살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는 일은 그 누구도 아닌 정치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35년 동안 정치 현장에 있으면서 당선된 선거에도, 낙선한 선거에도 참여했다”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무엇인지 가까이에서 들어온 35년의 세월이었다”고 말했다.
송 예비후보는 △검찰공화국을 멈춰 세우는 일 △젊은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세상 △가정이 행복한 세상 △직장인의 정년 연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초연금을 60만 원으로 상향 △농어촌 기본소득 보장 △서해안 중심도시 당진을 위한 개발 사업 추진 △당진시 인구 20만 달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 △송산산단과 석문산단 인입철도 개통 조속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송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모든 것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친명 대 비명 간의 구도로 치러질 이번 경선은 친명의 대표주자인 저뿐만 아니라 당진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올바른 정치로 당진시민의 자존심과 권위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