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9대 총선에서 당진 국회의원 선거출마자로 거론됐던 송노섭(47세) 일양약품 대전지점장이 지난 8일 민주당에 입당했다.
송노섭 지점장은 이날 민주당 충남도당을 방문해 입당원서를 직접 제출한 뒤 당직자들을 만났다.
송노섭 지점장은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으로 지방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치 철학과 서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은 민주당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송노섭 지점장은 “충남을 살리기 위해서는 참신하고 준비된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며 차기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뜻을 내비쳤다.
한편 송노섭 지점장은 송영진 전 국회의원의 막내 동생이자 보좌관을 지냈으며 이후 제약산업에 종사해 왔다.
또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으로 충청대학교 피부미용학부에서 후진도 양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