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충남도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소감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선거에 임했다. 당진시민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것을 잊지 않고 남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들이 원하는 일,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일을 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 공약 중 가장 중점을 둔 공약이 있다면?
앞으로 남은 2년의 임기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공약 중에는 지난 2020년 지방선거 당시 제시했던 공약을 보완한 것들이 많다. 교직원 휴양시설과 같이 지난 11대 충남도의원으로 일하면서 추진했던 사업이 현재 부진하거나 늦춰진 경우, 확실하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시도 1호선 지방도 승격에 따라 면천IC에서 당진시내로 진입하는 도로 개선 등 교통 인프라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불편 없이 살도록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석문간척지 대규모 축산단지 조성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가?
돼지 30만 마리 규모의 축산단지 건립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때문에 도의원의 역할이 가장 크다. 축산단지는 절대 추진해서는 안 될 사업이다. 당진과 보령·서천 간척지 두 곳에 총 60만 두 규모의 축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충남도의 계획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도의원 임기가 시작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 사안을 막아내도록 하겠다.
당진시민과 지지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2년 여의 시간이 남았지만, 시민을 대신해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하겠다. 공약했던 것들을 빠짐없이 실천해 나가는 도의원이 되겠다. 당진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도의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