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손한동)가 동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봄을 맞이한 지난 6일 제4회 한마음체육대회를 본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1부 개회식에서 선수단 입장을 비롯해 근로자 표창과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 대표 선서 등이 이뤄졌다. 공로자로는 박명자, 노창엽, 손자승, 김명식, 박홍란, 최정화, 최지웅 동문이 표창패 및 공로패, 감사패를 받았다. 선수 대표 선서는 13회가 맡았다.
체육대회는 총 4개 종목인 △육상 △패널티킥 △추억의 고무신 받기 △사칙연산 토스볼로 진행됐다. 종목 경기 후에는 기수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김희석) 공연, 행운권 추첨이 이뤄졌다. 이날 경기 결과, 7회 동문이 1등을, 이어 9회 2등, 12회가 3등을 차지했다.
손한동 회장은 “농촌 인구의 감소로 폐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대중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동문들이 작은 힘을 보태면서 모이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동분서주하면서 달려나가 학교가 살아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