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중학교 총동문회(회장 구본관)가 동문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대회를 지난 12일 송산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권희 전 송산면장과 윤완기 송산중학교 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송산중학교 총동문회 고문인 안평수·이규성·박이덕 씨가 시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송산중학교 총동문회에서는 송산중학교 재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체육대회에 참여한 동문들은 줄다리기, 배구, 이어달리기 등 7개 종목의 체육경기를 함께 하며 동문 간 친목을 다졌다.

구본관 총동문회장은 “체육대회에 참여해 준 선·후배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동문들이 체육대회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