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중학교 총동문회(회장 황구연) 가 동문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체육대회를 지난 12일 본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각 기수별로 모인 동문들은 1부 개회식에 서 개회선언, 내‧외빈소개, 황구연 회 장의 대회사, 최경선 전임회장의 축사, 김민정(32회)‧이선도(36회)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뤄졌다.

이어진 체육대회는 홀수 기수와 짝수 기수로 나눠 △피구 △배구 △축구 △놀이마당 △줄다리기 △족구 △ 훌라후프 △신발 던지기 △O, X퀴즈가 진행됐다.

종목경기 후에는 김수관(34회) 동문의 사회로 기수별 노래자랑과 장기 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이뤄졌다.

이어 동문들은 행사가 끝난 본교 주 변을 정리하며 자신들의 모교이자 후 배들의 소중한 학교를 추억하고 가꾸었다.

황구연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정체 됐던 동문회나 체육대회를 다시 하게 돼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며 “동문들 이 지금까지 열심히 인생을 사느라 고생했으니 앞으로 건강을 찾아가면서 서로 돕고 학교를 위해 봉사하는 동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