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봉균)가 지난 12일 열렸다.

이날 회의는 김봉균 특별위원장이 주재하였으며 집행부의 추진 활동상황 보고와 특별위원회 연장의 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곽신근 당진시 미래에너지과장은 보고를 통해 지난해 12월 환경부 소관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이를 위해 올 2월 당진시 탄소중립도시 지정계획 수립 연구용역 수행기관을 선정했다며 오는 10월 탄소중립도시로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당진시의회 우희상 전문위원의 기간 연장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특위 의원들은 장기적 관점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특위 기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활동을 내년 6월 30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김봉균 위원장은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의 연장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의회 차원의 대응을 지속하고, 정책 과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