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으로 안효권 씨가 취임했다.
송산초 총동문회는 지난 20일 모교 웅비관(강당)에게 총동문 한마음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2-2023년도 추진사업 보고와 감사보고, 결산보고 등이 이뤄졌다.
이후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김창규 총동문회장과 최해묵 사무총장, 이석규 재무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취임 임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장의 환영사와 참석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창규 이임회장은 “동문들의 한결같은 도움과 협조로 지난해 송산초 개교 100주년 행사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효권 신임회장은 지역사회의 빛나는 인재로, 신임회장 중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 단결해 코로나로 단절됐던 동문회 모임을 다시 일으켜 계승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취임식 후에는 점심식사와 기수별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을 통해 풍성한 시간을 가졌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 안효권 △상임부회장: 이호원 △사무총장: 박상길 △사무부총장: 이민용 △재무: 권성태 △감사: 최병찬 오흥섭

[취임 인터뷰] 안효권 신임회장
“지속가능한 총동문회 위해 노력”
“지역에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총동문회 행사에 참여해준 많은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개교 100주년 행사가 성대하게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헌신한 전임 임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수년 동안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과거에 비해 총동문회가 침체됐습니다. 이제 다시 학교의 역사와 함께 하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송산초등학교는 지난 100년처럼 앞으로 100년에도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동문회를 함께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저도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