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식 충남도의원(당진2·국민의힘)이 5분 발언을 통해 ‘당진 송악지역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과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 권역별 설치’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송악은 산업의 요충지로 젊은층 인구 유입과 함께 서해안시대 관광·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그러나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스포츠시설은 전무한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요소인 공원·산책로 등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이 서북부권역에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며 “교육기관 신설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대한민국은 법과 제도를 통해 인간의 기본권을 지킬 수 있는 사회보장이 제공되지만, 아직 장애인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미흡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역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고 자연과 조화되는 공원·산책로·숲 등이 포함되는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되고,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살기 좋은 충남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