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면 용두리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을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는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이 지난달 22일 최종 고시됐다(충청남도 고시 제2017-463호).
종합스포츠타운은 19만6774㎡규모의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을 27만9954㎡로 확장해 배드민턴전용체육관과 농구센터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해 2월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지난 6월에는 대한농구협회와 경기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중 배드민턴전용체육관은 2018년 정부예산 3억 원이 편성됐다.
당진시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는 다목적구장과 게이트볼장, 축구장, 테니스장, 암벽장, 트레이닝센터, 역도장, 배드민턴전용체육관, 농구센터를 갖추게 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시설을 갖추게 되며,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