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항에 들어설 수산물유통센터가 올 연말께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석문면 장고항리 국가어항 부지 내에 18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지면적 7209㎡내 수산물 판매장 20개소(개소당 35.3㎡), 건어물판매장 1개소(40.6㎡), 슈퍼 1개소(35.3㎡), 화장실 4개소와 관리실 등 건축면적 1153㎡를 건립 착공하여 올 연말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는 지난해 18억원(국비 9억원, 도비 2억2500만원, 군비 6억7500만원)을 확보하여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지난해 11월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경관위원회 심의와 충청남도의 계약심사를 마쳤다. 장고항은 2009년 12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