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송악읍 복운리에서 송악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개최됐다.
▲ 지난 4일 송악읍 복운리에서 송악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개최됐다.

송악다목적체육관 최종 설계안이 오는 6월 발표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총공사비 27억 원을 투입해 송악읍 복운리에 다목적실내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2023년 준공 예정으로, 지상 1층 규모의 체육관은 배드민턴과 농구 및 집회 등 다목적용 시설과 주차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송악읍 일원에서 공모참여 건축사들을 대상으로 설계시 유의점과 현장여건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당진시는 이번 현장 설명회 후 다음 달 중 작품을 접수하고, 6월 내 작품 심사를 끝내 최종 설계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축사법에 의거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를 개설·등록한 전국의 건축사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