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경제국 주요 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브리핑을 지난 16일 진행했다.
이번 브리핑에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추진 △여성고용률 제고를 위한 취·창업지원 5대 전략 추진 △대규모 투자유치 달성 △당진기업혁신파크조성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신산업 유치 활성화 △아산국가산단 부곡지구 내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선정 추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공모선정 △전국항만 기본계획(수정) 당진항 잡화부두 신규 반영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한진2지구 친수연안 해안산책로 조성 추진 △도심 속 명품 호수공원 조성 추진 △대형 산불피해지 밀원수 조림 완료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사업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추진 △농촌협약(농식품부-당진시) 체결 △당진시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 추진현황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까지 다뤘다.
이 가운데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 보증 지원사업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원활한 자금 공금을 지원하고자 하나은행과 협약을 체결하여 128억 4000만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대규모 투자유치, 기업혁신파크 조성,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 복합 단지 조성 및 신산업 유치에 대한 시의 의지를 보였다.
당진시는 2030년까지 연간 온실가스 15만톤 이상 감축해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고자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환경부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이래 선도도시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10월로 예정된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위해 민간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국은 한진지구 친수연안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3월부터 해안산책로를 개방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대덕동 일원을 호수공원 조성 최종 대상지로 선정하고 농업진흥구역 해제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 전했다.
시는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매년 확대해 2022년 126명, 2023년 707명을 도입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922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신청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국·도비 28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61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은 ‘농촌협약’을 체결해 도시와 농촌지역 간 균형발전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태 경제국장은 “지역경제와 직결된 경제국 내 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당진발전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