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광고 심상복 씨가 출품한 <박속낙지>가 제18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정기호)는 옥외광고 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매년 우수광고물 전시회를 개최되고 있으며 제18회 전시회는 지부의 14개 회원사가 참여해 24점이 전시됐다.
지난 20일 열린 개막식에는 오성환 시장 및 충남옥외광고협회 김정영 회장을 비롯한 시·군 지부장과 심사평을 맡은 정찬환 신성대학교 웹툰콘텐츠과 교수가 참석했다. 개막식은 테이프 커팅, 출품작 심사평, 우수작품 시상식, 유공자 표창, 작품 관람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 수상 기준은 △조형성 △독창성 △소재활용성 △상품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수상작으로는 △심상복(명동광고)의 ‘박속낙지’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천경석(나래광고)의 ‘철공방 깡철이’이가 최우수상을, △정기호(기경광고)의 ‘주당’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2024 충남우수광고대상 전시회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정기호 시지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당진시와 옥외광고협회가 상호협력하여 당진시 내 옥외광고물 인식 개선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각오로 앞으로도 광고물의 창의성과 개성 그리고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상 결과>
(입선제외)(조형물작품 부문) △대상:박속낙지(명동광고, 심상복) △최우수상:철공방 깡철이(나래광고, 천경석) △우수상:주당(기경광고, 정기호) △금상:청국장(대우광고산업, 김형래) △은상:달팽이(디싸인광고, 이은성) △동상:백로(대우광고산업, 김은경), 대호한과(당진아크릴, 박은숙), 정이플라워(고려광고산업, 하정이) △장려상:꽃게나라(지성광고, 김택수), 갤러리 풀빛(당진종합광고, 정영환), 뚱냥이 소품(대우광고산업, 김형래), 사진관(거성광고기획, 심수빈), 전통게장 장수에서(명동광고, 이승숙) △특별상 다인한복(우리광고, 강다인)
[미니인터뷰]
명동광고 심상복 대상자
“이번 작품은 서해안을 상징하는 낙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낙지는 쓰러졌던 소도 다시 일으켜 세울 만큼 건강함을 상징하고 있기에 작품도 바다에서부터 낙지가 나오는 모습을 생동감있게 담아봤습니다. 또한 낙지가 박속으로 들어가는 형상을 그려내 서해안 향토음식인 박속낙지를 상징성있게 표현했습니다. 대상이라는 영광이 더욱 감개무량하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