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가 지난달 28일 2021 제15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가 지난달 28일 2021 제15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정기호)가 개최한 2021 제15회 당진시 우수광고물 전시회에서 당진아크릴의 최장근 씨의 작품 <떡하지>가 대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매년 공모를 통한 전시회를 열고 당진시 우수광고물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달 공모를 통해 창작광고물, 돌출간판, 전면간판, 조형물, 시각디자인, 실내사인기 설치물 사진 등이 출품됐다.

조형작품과 좋은 간판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된 가운데, 대상에 최장근 씨의 <떡하지>가 선정됐다. 이어 조형물 작품에서 명동광고의 심상복 씨가 <봄날>로 최우수상을, 좋은간판 부문에서 대우광고산업(주)의 김은경 씨가 <황토고구마>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수상작과 입선작 등이 전시됐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시상이 진행됐으며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정기호 지부장은 “간판은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주도하는 매체이자 마케팅”이라며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가 계속 당진시의 도시경관에 중추적 역할을 해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조형물 작품 △대상: 최장근(당진아크릴) ‘떡하지’ △최우수상: 심상복(명동광고) ‘봄날’ △우수상: 김택수(지성광고) ‘엄마밥상’ △금상: 한상범(솔그린(주)) ‘cafe 숲’ △은상: 박은숙(당진아크릴) ‘초록에서’ △동상: 강성근(디케이산업디자인) ‘목인’, 심수빈(거성광고) ‘달 공원’. 윤기순(솔그린(주)) ‘바람길’ △장려상: 정기호(가경광고) ‘해바라기 어린이집’ △특별상: 정영환(당진광고) ‘도토리 묵’ ■좋은 간판 △금상: 김은경(대우광고산업(주)) ‘황토고구마’ △은상: 원정희(대우광고산업(주)) ‘역천생태하천’ △동상: 김승수(고려광고) ‘면천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