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옥외광고산업을 육성하고 광고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된 제1회 우수옥외광고 전시전이 지난달 29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렸다.

한국옥외광고협회 당진군지회(회장 김택수)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전에는 당진군내 광고사업자들이 출품한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각 작품들은 지난달 신성대학 인테리어학과 교수를 비롯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들이 결정됐다. 심사결과 지성광고사에서 제작한 ‘여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내빈들과 옥외광고사업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옥외광고사업협회 김택수 당진군지회장은 “전국 군 단위에서 옥외광고 전시전을 연 곳은 당진군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당진군의 높은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회장은 “이번 전시전에 출품된 우수작품은 제11회 충남도옥외광고물 전시회에 제출돼 충남도내 작품들과 경쟁을 벌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