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당진군 우수광고물 전시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 2층에서 열렸다.
옥외광고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당진지역 광고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옥외광고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김택수)가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군내 광고사업자들이 제작한 19개의 작품이 출품했으며 정찬환 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학과장를 비롯해 4명의 심사위원들이 조형성, 독창성, 소재활용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성범(동양애드)씨가 출품한 ‘원당고을’ 광고물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찬환 교수는 심사평에서 “아이디어, 색감, 마무리 등이 완벽하게 처리된 ‘원당마을’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3일 열린 전시회 개관식에서는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전시회와 수상자를 축하했다. 한국옥외광고협회 당진군지회 김택수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시미관과 어울리고 환경과도 조화를 이루는 디지인을 창조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아름답고 창의적인 선진간판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상명단 △대상:한상범(동양애드, 원당고을) △우수상:최일식(성일광고, 선인장마을), 김낙찬(대우광고, 희망도시당진) △장려상:김낙찬(대우광고, 두견주), 최일식(성일광고, 대나무이야기), 김택수(지성광고, New Hope 당진) △특별상:최복산(지성광고, 미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