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 6개 마을(부곡1리(이장 박철희), 부곡2리(이장 김진선), 한진1리(이장 서승만), 한진2리(이장 박소순), 복운1리(이장 김종구), 복운3리(이장 한선철))이 ‘多사 多촌’ 자매결연을 맺은 부곡·고대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오세열)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지사장 최홍록)를 초청해 기업과 지역 상생의 날 행사를 지난 20일 마련했다.
지난 2018년 송악읍 6개 마을과 부곡·고대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는 다사다촌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6년째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호 교류를 해왔다. 매년 설날과 추석, 김장철이면 입주기업들과 한국산단공단 당진지사는 송악읍 6개 마을에 성금과 물품을 후원, 봉사활동 등을 추진해왔다.
송악읍 한진리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송악읍 6개 마을이 그동안 입주기업들과 한국산단공단 당진지사의 후원에 고마움을 전하며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마을에서는 점심 식사를 입주기업 대표와 근로자들에게 제공했다.

송악읍 6개 마을을 대표해 박철희 부곡1리 이장이 “여러분들의 따듯한 사랑과 온정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마을과 기업이 상생하는 관계가 이어졌다”면서 “그동안의 지원과 후원에 감사함을 담아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인사했다.

오세열 부곡·고대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장이 “6년 동안 마을과 함께한 다사다촌 활동들이 떠오른다”면서 “오늘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준 6개 마을에 감사하고, 입주기업 여러분들이 힘을 내서 경제가좋아졌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최홍록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장도 “저희를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기업과 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당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