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회장 이종현)가 2024 북한이탈주민과 행복한 동행 평화통일염원 현장견학을 지난달 26일부터 2박 3일 동안 다녀왔다.
현장 견학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열렸으며,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33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준비를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 인식 제고와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과 북한이탈주민간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최동단인 독도를 견학하고 국가관과 역사관 정립 및 통일안보의지를 함양했다. 이어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간 의견수렴 간담회를 실시해 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정착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현 회장은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입국해 우리 고장에 정착한 북에서 온 당진시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장소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격스럽다”면서 “민주평통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이웃사촌으로 포용하고 성공적인 정착에 실질적 도움과 봉사를 하고자 탈북민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는 명절 위문, 문화 체험 및 어울림 한마당, 추석 합동 차례, 김장 나눔 행사, 심리·정서 지원사업, 취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문위원-탈북민 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수시 멘토링 및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