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통일교육위원들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위원들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승훈, 세한대학교 총장)가 통일부 국립 통일교육원가 주관한 통일교육 위원 연수에 참가하여 통일강사로서의 전문성 및 자질을 키웠다.

이날 통일교육 위원 연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통일부 국립 통일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2박 3일간 연수에는 전국에서 33명이 입교했으며, 세한대학교 통일교육센터에서는 정현도 사무처장(태권도학과 교수)과 신사순(국가보훈 나라사랑 감사), 문병빈(순천향교 청년유림회), 이상근(21세기 안보전략연구원), 강덕균(광주검찰청 영장심의 위원), 김관영(한국천연염색박물관), 변기찬(무예신문사 전남본부장), 이문포(남악중학교 교장), 김동완(BBS전남고흥군 회장) 위원 등 9명이 참가했다.

1일차 교육에는 통일부 소속 교수들로부터 ‘정부의 통일 대북정책과 남북관계’와 ‘북한 경제 사회 실태 인식보고서 이해’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2일차에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통일 환경’의 강의가 있은 후 오두산 통일 전망대와 남북 출입사무소 방문 등 통일 안보현장 견학이 있었다. 3일차에는 북하이탈주민과 찾아 가는 통일 강사와의 대화와 마지막에는 통일 남북문제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었다.

한편 세한대학교는 2024년 통일부 선정, 광주ㆍ전남 통일교육센터 운영대학이다. 앞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 순회 강연, 국제남도 음식문화 큰잔치 북한관 운영, 통일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통일 홍보위원 위촉, 북한 실상 알리기, 통일ㆍ안보 현장 체험, 통일 교육 생태계 구축, 통일 글짓기, 청소년 통일 퀴즈대회,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멘토링 등 비핵ㆍ평화ㆍ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평화ㆍ통일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