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가 제1회 새터민과 함께하는 평화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가 제1회 새터민과 함께하는 평화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했다​

신록의 계절 5월의 마지막 주말, 당진 시민들과 새터민을 위한 뜻깊은 음악회가 열렸다. 올해 1회를 맞은 ‘새터민과 함께하는 평화 한마음 음악회’가 그 주인공이다.

남북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함상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지난달 25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당진지회(지회장 조창희)가 주최 및 주관했다. 또한 △충청남도 △당진시 △평화대사협의회 당진시지회(회장 나기복) △(사)좋은이웃 당진시지회(회장 이미경)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음악회는 본공연에 앞서 9팀의 가수 및 공연팀(△원헬밀리밴드 △해성아 △장서은 △오케이 북장구 등)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식전행사 마지막 공연으로 이번 음악회를 주관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조창희 지회장이 ‘아! 사루비아’를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음악회를 찾아준 내빈 소개 및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김덕주 당진시의장, 이철수 도의원, 김명회 시의원, 윤명수 시의원, 최연숙 시의원, 백태현 당진예총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남과 북의 특색있는 있는 공연이 교차로 이어졌다. 본공연에는 ‘한반도 통일 예술단’이 등장해 고향에 봄에 맞춰 우아하고 아름다운 부채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인기 가수 서지오가 등장해 열정 넘치는 무대와 재밌는 입담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미니인터뷰]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당진시지회 조창희 회장

“남북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며 준비한 행사이다보니 시민들과 새터민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하기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하고 무사히 음악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