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당진선한이웃은 지난달 20일 노인요양시설 평안마을(원장 유양희) 개원 23주년 행사를 맞이해 정태민 대표이사 취임 예배를 진행했다. 대표이사로 취임한 정태민 대표이사는 당진감리 교회 담임목사로 지난 5월 26일 당진감리교회에 부임했다.
이날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민요공연과 별나라어린이집의 공연을 시작으로 △법인소속 기관장들의 축하 꽃다발 전달 △손해승 법인이사의 기도 △20년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감사패 전달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 △시의회 의장 및 평안마을원장 표창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 축사 △유양희 원장 인사말 △대표이사 취임사가 이어졌다.
이어 천태만상, one way ticket, 최진사댁 셋째딸 음악에 맞춰 직원들의 멋진 공연과 정태민 대표 이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유양희 원장은 “구룡동의 주민 참여와 협조로 훈훈한 정을 느꼈고, 23주년을 맞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평안마을을 지키고 가꾸어 나갈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며 “작은 것에 너무 큰 감사를 보여주신 어르신들과 그런 어르신들을 외롭지 않게 따뜻한 손길로 사랑을 주려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노후와 아름 다운 동행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 다.
[미니인터뷰] 정태민 대표이사
“지역에 희망과 소망 주는 귀한 사역”

“선한 이웃이라는 말 자체가 이제 성경에서 온 말인데 그게 저희의 창립 정신이라고 봅니다. 당진선한이웃은 평안마을과 시니어 클럽을 20년 넘게 운영하며 지역에 희망과 소망을 주는 귀한 사역을 감당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겁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잘 돕고 섬기고, 위로와 기쁨과 소망을 주는 이름 그대로 당진의 선한 이웃이 되고, 평화 마을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