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일 우강면 지역사회가 직접 키운 햇감자를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게 기부했다.
지난달 20일 우강면 지역사회가 직접 키운 햇감자를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게 기부했다.

우강면민들이 직접 키우고 수A확한 햇감자를 면내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게 지난달 20일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앞서 면민들은 지난 3월 합덕제철고등학교에 마을 텃밭을 조성했다. 이후 주민자치회(회장 황진철), 이장단협의회(회장 유태호),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민래·박미선), 의용소방대(남성대장 유종근·여성대장 강지영), 적십자봉사회 등의 봉사자들이 직접 감자를 키워 수확했다. 이들은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햇감자 180박스(10kg)를 경로당 26개소 및 지역 소외계층 이웃에 기부했다.

고병화 우강면장은 “‘우강면 마을 텃밭 가꾸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후원을 아끼지 않은 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