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주민자치회(회장 신현엽)와 우강초(교장 김희숙) 학생회가 당찬마을학교의 일환으로 텃밭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들과 우강초 학생들은 지난 3월 우강초등학교 텃밭에 씨감자를 심은 가운데 지난달 30일 감자를 수확했다. 또한 감자를 담은 박스를 직접 꾸며 지역민들에게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취약계층에 전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 1일에는 창1·2리와 송산3리 노인회, 당진남부사회복지관, 합덕지역아동센터 등에 감자를 기증하기도 했다.
이기성 교사는 “더운 날씨에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학생들이 모두 즐겁게 감자 수확에 참여했다”며 “하반기에는 직접 재배한 무로 김장해 판매도 하고 기탁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강초등학교에서는 지난해부터 우강면주민자치회와 함께 당찬마을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