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송산면 상거리의 텃밭에서 심상복 부총재와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깨를 털고 있는 모습
▲ 지난 26일 송산면 상거리의 텃밭에서 심상복 부총재와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깨를 털고 있는 모습

심상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당진지역 부총재와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이 장애인에게 전할 깨를 심고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복 부총재(전 당진시장애인후원회장)는 지난 4년 동안 개인 소유의 밭에 고추를 심고 수확해 수익금이나 농작물로 지역의 장애인을 위해 후원해 왔다. 올해는 옥수수와 깨로 변경하고 농사를 짓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에 수확한 옥수수를 판매한 수익금은 장애인 가정 집수리에 사용했다. 이어 깨는 수확한 후 들기름을 짠 후 일부는 판매해 수익금으로 장애인 복지를 위해 활용하거나 나머지는 국수 제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송산면 상거리에 있는 심상복 부총재의 텃밭에서 깨 수확이 이뤄졌다. 이날 수확에는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직원이 참여했다. 심상복 부총재는 “혼자 했으면 어려웠을 일을 당진시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도와줘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이 봉사에 눈이 뜨여 서로서로 돕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