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여름철 집중호우시 상습침수되는 당진읍 시가지에 배수펌프장이 건설된다.
당진군은 지난 여름 수해로 인해 가옥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던 당진읍 읍내리 지역에 수해복구사업으로 배수펌프장을 설치하기로 하고 지난 11월2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배수펌프장이 들어서는 곳은 당진읍 서문리 양조장 부근의 259-3번지 일대로, 총 3백여평의 대지에 지상 2층 50여평 규모로 들어서며 분당 350㎥의 처리능력을 갖고 있다.
당진군은 이미 배수펌프장이 들어설 이 지역에 대한 보상협의를 마치고 곧 공사에 착공해 내년 우기 이전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당진군은 당진읍 시가지가 저지대인 점을 감안해 신시장쪽에도 장기적으로 배수펌프장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며 1천40m의 하수도 신설을 비롯해 노후화된 하수도에 대한 개량을 계획하고 있다.
당진군은 이번 배수펌프장 건설로 상습침수를 겪어왔던 서문리 일부지역의 피해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