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초 동문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체육 경기를 즐기고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15일 북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한길수)가 제16차 한마음 체육대회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1부 개회식은 한길수(18회) 총동문회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민동완 상임부회장이 내빈들을 소개했다.


이날 특히 5회 졸업생 신옥순 동문이 북창초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박창옥 교장에게 전달했다.
이후 학교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과 학교 관계자에게 한길수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신옥순(5회), 박종빈 북창초 지역위원장, 김인원(13회), 이상구 18회 회장, 한정윤 북창초 행정실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또한 박종빈(12회) 북창초 재당동문회원이 충청남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손헌웅 2·3대 회장이 80세 생일을 맞아 후배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다. 고영호(30회) 동문이 선수선서를, 이택수(18) 동문이 심판선서를 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OX퀴즈, 신발던지기, 제기차기, 풍선 터트리기, 2인 3각 등 경쟁보다 서로 간 협동심을 발휘하는 게임들이 진행됐다. 이후 장기 및 노래자랑과 푸짐한 행운권 추첨과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등 시상을 진행하며 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
[미니인터뷰] 한길수 총동문회장
"추억 만들고 친목 다지며 화합"

“총동문회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기까지 헌신해준 역대 총동문회장, 감사패를 받은 동문들, 오늘의 추억 만들기를 하도록 노력해준 총동문회 임원진, 학교장, 내빈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가 동문들이 서로 모여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장으로서 보다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