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2천여명의 동문을 대표하는 신성대학(총장 이병하) 총동문회의 창립과 동시에 초대회장으로 조병두 회장이 추대됐다.
총동문회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한 조병두(그린자동차정비공업(주) 대표, 자동차학과 05) 회장은 누구보다도 신성대학의 강한 애정과 졸업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총동문회장직을 맡게 된 것이 ‘영광’이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지역사회 내 가장 큰 배움의 전당이자 교육 기회를 잃었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곳의 졸업생 대표라는 자부심이 매우 큽니다. 초대회장이라는 직책에 대해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이왕시작한 일인 만큼 기반을 잘 닦아 다음 회장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조병두 회장의 임기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좀 더 내실있는 동문회 구성을 위해 임원진 구성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발굴해 조직을 구성한다는 것은 시간적인 여유와 신중을 기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초대 동문회가 중요한 건 조직원을 구성하는 임무를 띄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신성대학 졸업생이 1만2천여명이 되는데 총동문회 창립 등을 위해 우편물을 제작해 발송했더니 반송은 1천부 밖에 되지 않았죠. 학과별, 지역별 모임 등 나름대로 활동하는 모임들이 많아 이들을 하나로 응집한다면 학교 발전에 기여하는 인적네트워크 구성이 이뤄질 것이라 봅니다.”
조 회장은 성공적인 인적네트워크 구성 및 총동문회의 자리매김을 위해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교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동문회를 만들어 후배들에게도 인정받는 동문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동문회가 잘 구성되면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행사를 통해 관심을 끌고 활동영역을 넓힐 생각입니다. 동문과 재학생의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하며 제가 임기를 마칠 때면 신성대학이란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에게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