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중학교 총동창회를 창립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선배들이 내 일처럼 도와주셨고 후배들이 밑에서 지지해줘 성대한 창립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김영철(53, 고대 영연목장 대표) 호서중학교 총동창회 초대회장은 “오랫동안 호서인들의 숙원이었던 총동창회 창립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전신의 1회 선배님들이내일처럼 도와주셨습니다. 그동안 몇 차례 총동문회 창립 시도가 무위가 돌아갔던 것이 못내 아쉬우셨던 듯했습니다.”
김영철 회장은 “곧 각 기수별로 2명씩 선발해 구성되는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그 때 정해질 것이지만 우선 하반기에 회원가족 체육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고려중이며 임원진과 상의해 차차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한 “올해 호서중학교가 개교 40주년을 맞는다”며 “공교롭게도 동창회가 40주년에 맞춰 창립돼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호서인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당진의 주류가 됐습니다. 지역의 중요한 자리는 호서인들이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는 그 폭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호서인들이 당진 발전을 이끄는 위치에서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