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교 위기까지 몰렸던 모교가 동문들과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에 서서히 예전의 영광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학교의 특성을 강화해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성당초는 골프와 피아노, 웅변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당초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학교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에는 동문들의 관심과 재정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됐다.
지 회장은 “동문들의 사랑과 관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졸업생 3300여 명이 힘을 합치면 학교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 회장은 성당초의 과제로 학생 유치를 꼽았다. 이를 위해 당진읍 지역을 공동학구로 지정해 읍내 지역 학생 유치에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