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표 운영위원장은 11년째 운영위원장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운영위원장인 동시에 학교 동문이다. 성당초 28회 졸업생으로 슬하의 6남매를 모두 성당초로 보냈다. 6남매가 졸업하는 동안 학부모를 대표하는 자리를 지키며 학교의 위기와 극복 과정을 함께 했다.

이 위원장은 학교가 위기에 빠진 학교가 다시 성장하는데 동문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됐음을 강조했다.

“수업에 필요한 기자재 구입과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동문들의 노력이 이어졌기 때문에 학교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까지 동창회에서 통학차량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지원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통학 수단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