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당진시에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4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당진시에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당진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위한 지원금 1000만 원을 지난 4일 전달했다.

당진시가 추진하는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으로,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귀가 및 보행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현재 당진시에 로고젝터 79개, 도로표지병 12개소가 설치돼 있다.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제철(주) 최해진 상무와 오성환 당진시장,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후원한 지원금은 읍면동 수요 조사와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통해 선정된 15개소에 오는 8월부터 비상 안심벨과 로고젝트 등을 설치하고 운영하는데 쓰인다.

특히 당진제철소는 오는 2026년까지 3년간의 사업 운영 기간 동안 매년 1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최해진 상무는 “안전 시설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