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읍 궁리(이장 김기영) 마을주민들은 마을회관을 건립하고 지난 6일 현지에서 김낙성 군수, 정용해 도의원, 김명선 군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궁리 마을회관은 군비 5천만원과 마을 자부담 1천만원을 들여 대지 70평에 건평 28평으로 회의실과 다용도실, 주방 등을 갖춘 단층의 아담한 건물로 지어졌다.

이 마을 김기영 이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의 숙원이던 마을회관 준공으로 마을발전이 앞당겨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온 주민들이 힘을 모아 더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김기영 이장과, 정용해 도의원, 김명선 군의원, 김은호(합덕읍사무소), 복진범 지도자, 정영업 부녀회장이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이 마을에 사는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서우중 회장이 마을을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백만원을 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