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송산면 오도리(이장 최덕기) 마을회관이 준공됐다.
지난 13일 오도리 주민들은 김성권 군의원과 염윤상 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서 최덕기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물이 오래되고 낡아서 난방이 잘 안되는 등 불편이 많았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준공돼 다행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이곳을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마을 발전을 논의하는 장소로 적극 활용해 나가자”고 말했다.
오도리 마을회관은 군비 4천5백만원과 마을에서 모은 5백만원 등 모두 5천만원을 들여 20여평의 단층건물로 지어졌으며 지난 7월 공사를 시작해 이날 준공에 이르렀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전동훈 노인회장과 송산면 총무계 이현호씨, 현아건설 김송남 대표가 감사패를, 최덕기 이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