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침현 전 충남도청 산업육성과장이 제9대 당진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일 충청남도가 하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충남도청 산업육성과장을 맡았던 황침현 씨가 당진시 부시장으로 발령받았다.
1969년생인 황 부시장은 여의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교에 진학해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충청남도 천원군 수신면 9급으로 임용, 천안군 유관순열사 사우관리사무소에 근무했다. 이후 해양수산부로 파견됐다가 충청남도 사회적경제팀장, 경제분석팀장, 기획조정실 정책관리팀장,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건강증짐식품과장, 산업경제실 기업지원과장, 산업육성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황 부시장은 “민선 8기 3년 차를 맞는 중요한 시기에 당진시 부시장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공직자들과 합심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역점 시정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17만 당진시민들의 행복과 당진시의 발전을 위해 오성환 시장님을 충실히 보좌해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