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제10대 성만제 부시장이 지난 7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당진시정을 이끌어온 황침현 전 부시장은 6일 퇴임한 뒤 충청남도 경제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성만제 신임 부시장은 1971년 예산 출생으로 예산고등학교와 청양도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1년 충남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 총무과와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 보건환경국 보건위생과를 거쳐 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파견 근무했으며, 여성가족정책관, 아산시 환경보전과장, 충남도 행정심판팀장, 공공의료팀장, 보건정책과장, 인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올해 1월부터는 충청남도 보건복지국장으로 근무했으며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제10대 당진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성만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당진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영광”이라며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17만 당진시민의 행복과 당진시 발전을 위해 김기재 시장을 충실히 보좌하며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이 지닌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실현해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도록 모든 역량을 당진의 미래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침현 전 부시장은 충남도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경제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정 주요 경제정책을 총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