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현 부시장이 퇴임하고 정병희 부시장이 취임했다.
제4대 당진시 부시장으로 지난 2일 취임한 정병희 부시장은 1961년 공주시에서 태어나 남대전고와 방통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충청남도 세무회계과장, 충청남도 총무과장직 등을 거쳐 지난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충남본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제3대 당진시 부시장직을 수행한 조이현 부시장은 지난달 31일 퇴임식을 갖고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1955년 천안에서 출생한 조이현 부시장은 천안고등학교 졸업한 뒤 1975년 8월 천원군(현 천안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충청남도 예산담당관, 서천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조이현 부시장은 퇴임식에서 “큰 무리없이 당진시 부시장 직분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 공직자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공직자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국민에게 더욱 겸손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