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산초등학교(교장 송미경)가 학교 특색활동으로 병설유치원 원아들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텃밭에 심은 감자를 수확하는 체험활동을 지난달 28일 실시했다.
이 텃밭 가꾸기 활동은 친환경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농작물의 성장과정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면서 사명감도 느끼고 있다.
이번 감자 수확에 앞서 고산초 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3월 25일 학교 텃밭에 함께 심은 감자가 흰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것을 관찰했다.
3개월간 감자 수확을 기다린 학생들은 땀을 흘리면서도 땅 속에 있는 감자를 캐면서 보물을 찾은 것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수확의 참맛과 기쁨을 나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땀이 나고 덥지만 주먹보다 더 큰 감자를 직접 만지면서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집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