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해중앙신협이‘신평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원해 만든 안내표지판 현판식이 진행됐다.
지난 4일 서해중앙신협이‘신평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원해 만든 안내표지판 현판식이 진행됐다.

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섰다.

지난 4일 ‘신평전통시장 살리기’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해중앙신협 임직원과 신평시장번영회 하상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김낙기 신평면장, 한유우 부면장, 김택중 파출소장 등이 자리했다.

서해중앙신협은 신협중앙회 주관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사업’ 공모를 신청해 전국 800여 신협 중 서해중앙신협 포함 40여 조합이 선정돼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에 신평시장번영회가 시급하게 여겼던 ‘신평시장’ 안내표지판 설치를 요구했고, 서해중앙신협이 안내판을 제작 설치하는 데 지원할 수 있었다.

원국희 이사장은 “이번 ‘신평시장 안내표시판’ 설치를 통해 신평시장 5일장의 100년 명맥을 이어가고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평시장번영회와 면사무소, 서해중앙신협이 서로 협력 상생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