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전통시장 지붕이 철거됐다. 당진시청 지역경제과 시장지원팀 엄기봉 주무관에 의하면 “여러 해 동안 정비해 달라는 민원이 상인회와 번영회로부터 들어왔다”며 “평소에는 도로와 주차 공간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재래시장 지붕이) 오히려 걸림돌이 됐다”고 말했다.
시장 지붕은 당진시에서 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달 30일 부터 철거팀과 굴착기 등을 동원해 철거 중이다. 지붕 사용자는 3명의 상인으로, 나머지 노점상은 장사가 되지 않는다며 이용하지 않았다.
한편 5일 민속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여러 의견을 종합해 시청에 철거를 의뢰해 시행하고 있다. 길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지붕 없애니 좋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