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인성교육원이 꿈꾸는 어린이 합창단의 작은 음악회를 지난 13일 문화공감터에서 개최했다.
바른인성교육원이 꿈꾸는 어린이 합창단의 작은 음악회를 지난 13일 문화공감터에서 개최했다.

바른인성교육원이 꿈꾸는 어린이 합창단의 작은 음악회를 지난 13일 문화공감터에서 개최했다.

지속가능 상생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소망을, 부모에게는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가족과 함께 한 손 유희, 바이올린·피아노 연주가 이뤄졌다. 이어 단원들이 그동안 연습해온 중창과 합창을 선보이며 부모님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했다.

또한 한상덕 마인드 전문강사가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주제로 인성 강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학부모와 학생 대표의 편지 낭독이 진행됐다. 학생 대표는 편지 낭독을 통해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배운 마음이 정말 많다”면서 “특히 인성강연을 들으면서 부모님께 감사를 표현할 수 있게 됐고 친구들과 협동하는 마음을 배웠다”고 전했다.

바른인성교육원 관계자는 “연습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어려움을 함께 넘었고, 단원들이 이런 경험을 통해서 어려움을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면 무엇보다 소중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9월부터 합창단 하반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강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