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음악동호인들이‘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당진음악동호인들은 지난달 29일에 합덕 소들문화회관에서 첫 공연을 가졌고 지난 2일 밤에는 삽교호관광지에서 주민들에게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오는 16일 밤에는 왜목마을 해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이들은 관람객들에게 7080콘서트를 비롯해 성악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호회 관계자는 “비록 프로수준은 아니지만 4개월여의 기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