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곡2통이 초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시곡2통이 초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시곡2통(통장 차민회, 부녀회장 오미환, 지도자 오세기, 노인회장 강우영)가 초복(7월 15일)을 맞아서 지역주민들에게 여름 보양식을 제공했다.

지난 15일 차민회 통장이 주민들을 위해 사비를 지원하고, 부녀회에서 삼계탕 등 여름 보양식을 요리했다.

당진3동 시곡2통 마을회가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부녀회원 및 주민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당진3동 시곡2통 마을회가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부녀회원 및 주민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차민회 통장은 “시곡2통은 87가구 주민 161명이 거주하며, 90세 이상은 14명, 100세 어르신은 한 분이 있다”면서 “어르신과 주민 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내년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우영 노인회장은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돼 우리마을사랑운동 등 마을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화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화합을 이루며 건강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