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는 제 112 회 당진시의회 ( 임시회 ) 는 29일 오후 2 시부터 속개된 상임위원회 선임 및 위원장 선거는 국민의힘 전영옥 의원의 정회 요청으로 약 1 시간 가량 중단됐다가 우여곡절 끝에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
시의회는 제 112 회 당진시의회 ( 임시회 ) 제 1 차 본회의에서 총무위원회 위원장 ,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의 선출을 마쳤다 .
이날 총무위원회 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명우 의원이 12 표를 득표해 2 표를 얻은 국민의힘 김봉균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
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윤명수 의원이 13 표를 얻어 1 표를 얻은 국민의힘 김명회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
박명우 총무위원회 신임 위원장은 “ 위원장 선출에 감사하며 앞으로 당진시 현안에 대해 총무위원회 위원님들과 면밀하고 심도 있는 노력을 해 수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윤명수 산업건설위원회 신임 위원장은 “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 당진시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이어진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는 접전 끝에 국민의힘 김봉균 의원이 8 표를 획득해 6 표를 얻은 같은당 소속 김명회 의원을 이겨 당선됐다 .

김봉균 의회운영위원회 신임 위원장은 “ 위원들 간 서로 소통하고 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겠다 ” 며 “ 시와 소통의 길을 많이 마련하겠다 ” 고 말하며 함께 경주해준 김명회 의원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총무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전선아 의원 ,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전영옥 의원 ,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한상화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
한편 당진시의회는 의장 ( 국민의힘 · 서영훈 ) 과 부의장 ( 더불어민주당 · 최연숙 ), 3 개의 상임위원회가 모두 구성된 가운데 오는 31 일 개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